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기현·윤승오·최덕규·김일수·김예영·최병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어 원자력과 인구정책혁신, 한류관광융합, 독도수호, 통합신공항 등 5개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안을 처리한다. 특위는 원전산업과 인구감소, 관광산업, 독도, 대구경북신공항 등 경북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조례안과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사진=경북도의회
권 의원은 지방도 933호선 개선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출자·출연기관 임원 연임 규정,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등을 질의한다.
장 의원은 영일만대교 착공 시기와 영일만항 기능 확대, 신공항 연계 교통·물류망, 어업인 지원 및 초등학교 돌봄교육 문제를 점검한다.
김 의원은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장기 정착, 농산어촌 유학, 기숙형 청량중학교 활용, 봉화 중·고교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을 다룬다. 도정질문은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의회는 도정질문에 이어 5개 특위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한다. 다음 달 1~2일 추가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염과 가뭄, 극한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강조할 예정이다. 경북 국립의대 유치와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이 일자리와 농어업인 소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구체적인 전략도 주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