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서 '디스코 팡팡' 타다가 밖으로 튕겨 나간 30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4일, 오후 06:1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인천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30대 남성이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3분께 인천 제물포구 북성동의 한 놀이공원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던 30대 남성 A씨가 기구 밖으로 떨어졌다.
(사진=챗GPT)
(사진=챗GPT)
A씨는 놀이기구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반동으로 바깥으로 튕겨 나간 뒤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놀이공원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당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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