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본부장)협의회가 지난 2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6년 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본부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장은 숭실대 장성연 입학처장이 맡고 있다.(숭실대 제공)
서울·경인지역 대학 입학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대입 정책과 고교 현장의 변화를 공유하고 대학과 교육청·고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숭실대학교는 장성연 입학처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본부장)협의회가 지난 2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6년 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본부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서울·경인지역 대학 입학처장과 본부장들이 참석해 대입 정책 동향과 고교 현장의 변화, 대학과 교육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교육정책과 대입제도 변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국가 차원의 미래 대입 정책 방향과 교육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은 지역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대학·교육청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소명여자고등학교 오수석 교사는 '2028 대입전형 및 고교 현장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와 이에 맞춰 대학 입학전형이 고려해야 할 평가 기준 및 현장 안착 방안 등을 제시했다.
회원 대학들의 입학 업무와 관련한 실무 논의도 이어졌다.
장성연 협의회장은 '2026년 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협의회 설문조사(수시 및 정시 원서접수시스템 입찰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학별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현황과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장성연 협의회장(숭실대 입학처장)은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와 대입 제도 개편에 발맞춰 각 대학 입학처장들이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입전형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