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약 두 달간 수백 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추적했다. 이후 A씨의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지하철 잠복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달 말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가 주변 여성에게 또다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을 확인한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현직 교사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재범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발부했다. A씨는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