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6도 무더위 계속…수도권·강원에 비[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전 06:00

서울 낮 최고 기온 37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3 © 뉴스1 이호윤 기자

수요일인 26일은 낮 최고 36도를 기록하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22~26도, 낮 최고기온이 27~36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일부 충남권과 남부지방 중심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아침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남서부와 강원 중·남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6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남동부, 서해5도 5~3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60㎜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북부 동해안 5~30㎜ 등이다.

오후엔 제주도 산지·중산간에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제주도 앞바다, 밤부터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동해 중부 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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