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3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 암표매매 단속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사진=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난 3월 21일 열린 BTS 광화문 공연 티켓 총 9장을 가족과 지인 명의 계정으로 예매했다. 아울러 2023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2600장의 공연 티켓을 부정 구매한 뒤 판매한 혐의도 받는다.
서울경찰청은 A 씨의 범죄수익 약 4억 4200만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켓 부정 구매 및 유통 행위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