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아시안게임:OCA거버넌스 그리고 아시아 올림픽의 이해’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책 '아시안게임:OCA거버넌스 그리고 아시아 올림픽의 이해'.(사진=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책은 박주희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OGS) 주임교수가 대표로 집필하고 조영희, 임상아, 정유진이 참여했으며 대학원의 핵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제작돼 연구자, 학생, 스포츠 행정가에게 실무 가이드 역할도 할 수 있다.
도서는 △아시안게임의 가치와 발전 과정 △OCA 주관대회 체계 △OCA 거버넌스와 45개국 권역 구조 △국제스포츠기구 직무와 역량 △클린 스포츠와 도핑방지 거버넌스 등을 폭넓게 다룬다. 부록에는 아시안게임 프로모션 가이드라인, 세이프가딩 지침, 승부조작 방지 규정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공식 규정들을 수록했다.
OCA 사무총장이자 세계수영연맹 회장이면서 현재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명예원장을 맡고있는 후세인 알무살람(Husain Al-Musallam)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아시안게임과 OCA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이자 국제스포츠 리더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박주희 주임교수는 “이 책은 단순한 학술서가 아니라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거버넌스와 역량을 담은 지침서”라며 “미래의 국제스포츠 행정가와 리더들에게 올림픽 무브먼트와 아시안게임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희 주임교수.(사진=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