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육·해·공군과 특수부대의 역할과 임무를 소개하고, 장교·부사관, 사관학교 등 군 관련 진로 경로를 안내한다. 학생들은 전투복 착용, 군장 배낭과 장구류 체험, 제식동작, 체력평가, 모형총기 안전교육, 전투식량 체험 등을 통해 군 조직의 질서와 협동, 체력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배운다.
특히 모형총기 체험에서는 장비의 형태와 무게, 올바른 취급법과 안전수칙을 교육하며, 전투식량 체험은 야외 훈련 중 사용하는 식량의 구성과 특징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제대군인 출신 교수진의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통제 하에 운영되며, 참가 학생의 연령과 학교별 교육 환경에 맞춰 체험 내용과 운영 방식을 조정한다.
밀리더스는 학교 진로체험 외에도 자립준비청년, 한부모·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교육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면접, 체력관리, 진로설계 교육과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진로체험 이후에는 장교와 부사관 선발 준비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자가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김재균 밀리더스 대표는 “2023년 첫 인증에 이어 2026년에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학생들이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군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경제적 여건이나 가정환경으로 진로 선택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