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사진=경기도의회)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애타는 마음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실종자들의 위치를 조속히 확인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도 구조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도민과 가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이어지도록 경기도와 협력해 세심히 챙기겠다. 모두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빙하 붕괴에 따른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네팔과 중국에서 최소 160명이 숨졌다.
네팔 관광부에 따르면 관광객 403명이 실종됐으며 이 가운데 341명은 외국인이다. 중국 측에서도 265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실종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