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네팔 현지로 급파

사회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후 04:22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 등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위해 짐을 붙이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현지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해 출국했다.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 11명은 이날 오후 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을 경유한 뒤 오후 9시 45분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네팔 당국과 협조해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고 직후 이동수 EHS부문장(부사장)을 본부장으로 국내에 40여명 규모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대응에 나섰으며, 정연인 두산에너빌 대표 등 8명은 이날 오후 네팔로 이동해 현지에서 사고 수습과 연락 두절 직원 수색·구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남동발전 역시 윤장현 신성장본부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응반이 현지로 출국했다.

현재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 등 총 9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10명은 현지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위해 짐을 붙이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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