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아타우` (사진=기상청 제공)
아타우는 일본 센다이 동쪽 먼 해상을 따라 이동하면서 점차 세력이 약해질 전망이다. 31일 오전에는 센다이 동쪽 약 2270㎞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고, 9월 1일께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방랑` (사진=기상청 제공)
방랑은 이날 오후 3시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3030㎞ 부근 해상에서 이동 중이다.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9m(시속 104㎞)로 강도 2 수준이다.
방랑은 30일까지 강도 2 수준을 유지하다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에는 강도 1로 약화하고, 9월 2일께 일본 삿포로 동북동쪽 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전망이다.
두 태풍 모두 한반도와 상당히 떨어진 일본 동쪽 해상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
다만 태풍의 진로와 강도는 주변 기압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이동 경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