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원 잭팟 터졌다…로또 1등 13명 중 '자동' 10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30일, 오전 11:2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번 주 로또 1등 당첨자 13명 가운데 10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골라 22억 원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됐다.

2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3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1·13·22·32·33·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8’이다.
(사진=챗GPT)
(사진=챗GPT)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13명으로 각각 22억 원1478만원을 받는다.

1등 가운데 자동 선택은 10명이다. 수동은 2명, 반자동은 1명이다.

최근 로또 추첨 결과를 보면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1등 당첨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238회에서는 1등 23명 가운데 10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골랐다. 1237회에서는 23명 중 14명이 자동이었다.

1236회에서는 1등 11명 가운데 자동과 수동이 각각 5명, 반자동이 1명이었다. 1235회는 1등 9명 중 7명이 자동이었다.

이번 회차까지 최근 5회 1등 당첨자는 모두 79명이다. 이 가운데 자동이 46명, 수동 30명, 반자동 3명이다.

자동 당첨자가 절반을 넘었지만 자동으로 번호를 고른다고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로또는 1부터 45까지 숫자 가운데 6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자동과 수동 모두 당첨 확률은 같다. 자동은 번호를 무작위로 정해준다는 차이만 있다.

이번 회차 1등은 서울과 광주, 강원 속초에서 각각 2명씩 나왔다. 부산과 대구, 인천, 경기 수원, 충남 아산, 전북 익산, 경북 김천에서도 각각 1명이 나왔다.

2등은 71명으로 각각 6758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081명은 155만 원씩 받는다.

4등은 15만 2825명으로 5만 원씩, 5등은 257만 542명으로 5000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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