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70년만 형사사법체계 변화 잘 안착되게 노력"

사회

뉴스1,

2026년 8월 31일, 오전 11:13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2026.8.31 © 뉴스1 황기선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6.8.30 © 뉴스1 신웅수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30 © 뉴스1 신웅수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8.31 © 뉴스1 황기선 기자

신임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0년만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도록 하는 게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며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가 인권보호기관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충실할 수 있는 보호기관으로서의 원래 모습을 회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여러 해외투자나 금융시장 활성화 등 법무부에서 보완해야 할 여러 가지 법안을 잘 통과시키고, 사회적 합의를 모으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변호사로서 사회의 낮고 인권 변호 활동을 많이 했다”며 “우리 사회의 낮고 어려운 곳에 계신 분들까지 최선을 다해 잘 살펴보고 보듬을 수 있는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권 내 대표적인 검찰개혁 강성파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경기 수원갑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재선 국회의원으로 장관에 취임하면 오는 10월 2일 예정된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후속 작업을 법무부에서 직접 지휘하게 된다.

김승원 법사위 소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2026.7.10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2026.7.30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법사위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와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 위원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간사, 손솔 진보당 의원. 2026.7.31 © 뉴스1 유승관 기자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솔 진보당 의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임명 제청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김도우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6.8.30 © 뉴스1 신웅수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6.8.30 © 뉴스1 신웅수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30 © 뉴스1 신웅수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6.8.30 © 뉴스1 신웅수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2026.8.31 © 뉴스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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