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주도인재전형으로 533명, 기회균형Ⅰ전형으로 112명을 선발한다. 이 중 자기주도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아울러 면접평가에서는 ‘공동체역량’을 새롭게 반영한다. 이에 따라 면접평가 요소는 기존 진로역량 70%, 학업역량 30%에서 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로 변경된다. 전보다 종합적으로 학생의 역량을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전공선발로 185명, 창의융합학부 무전공선발로 127명을 모집한다. 이 중 창의융합학부 무전공선발의 경우 자유전공으로 54명을, 첨단분야전공으로 73명을 모집한다. 전년도에는 간호대학과 사범대학 모집학과 외에는 무전공 선발을 진행했는데 2027학년도에는 대부분의 학과에서 전공단위 모집을 진행한다.
아울러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한다. 탐구영역에선 상위 1과목만 반영하며 제2외국어나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또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 90%, 비교과(출결) 10%를 반영한다. 진로선택 과목은 4개 과목을 반영해 평가한다. 기존에는 상위 3개 과목만 반영했으나 반영 과목이 늘었다. 이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평가하고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100%로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시행한다. 인문계 논술은 4~5개의 지문 또는 자료를 제시하는 통합교과형 논술이다. 자연계 논술은 수리논술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과 같다.
성신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첨단분야 선발인원을 전보다 늘렸다. 실제 창의융합학부 첨단분야전공 모집인원을 기존 41명에서 73명으로 확대했다. 또 기존 AI융합학부를 개편해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33명을 선발한다.
성신여대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수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나 입학관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신여대 로고. (사진=성신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