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종 미래인재, 서류형·면접형 분리 모집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1일, 오전 04:58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화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3275명)의 64%인 209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에서 377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에서는 서류형과 면접형을 분리 모집한다.

각각의 선발인원은 미래인재전형-서류형 909명, 미래인재전형-면접형은 209명 등이다. 논술전형으로는 297명을 뽑는다.

사진=이화여대
사진=이화여대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에서는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2개 영역 합 5 이내’를 충족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서류형)에선 90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기반의 서류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최저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5(국어 포함) 이내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2개 영역 등급 합 5(수학 포함)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약학전공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4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면접형)에서는 209명을 모집한다. 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기반의 서류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면접은 수능 이후 치러지며,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과 학생부종합(사회기여자전형)은 학생부 기반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전형은 논술 100%를 반영하며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서류형)과 동일한 수능최저기준을 적용, 297명을 선발한다. 수험생들은 모집 단위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유형의 논술고사를 치르게 된다.

디자인학부와 체육과학부의 경우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예체능서류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기반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80%와 면접 20%를 합산한다. 수능최저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디자인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체육과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3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다.

한국음악과, 무용과,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의 경우 수시모집으로만 전원 선발한다. 따라서 한국음악과, 무용과 지원자는 수시 예체능실기전형으로,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 지원자는 수시 미래인재전형(서류형·면접형) 또는 논술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도 반영한다. 학생부에 학교 폭력 관련 기재 사항이 있을 경우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의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외 모든 전형에서도 학교폭력 조치 사항 1~7호는 전체 전형 총점의 10%~60%를 감점 적용하며, 8~9호는 부적격 처리한다. 단계별 전형의 경우 각 단계의 총점에서 감점 처리한다.

이화여대 학종 미래인재, 서류형·면접형 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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