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는 사실상 힘들다'…이미지 회복은 불가 스타 2위 박나래, 1위 ○○

사회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전 05:20

하영 SNS

각종 논란을 수습하더라도 사실상 재기가 힘들어 보이는 스타로 하영, 박나래, 조진웅이 불명예를 안았다.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가 '논란을 수습해도 이미지 회복이 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제주를 놓고 투표 한 결과 하영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6만 8578표 중 만1049(17%)표로 1위에 오른 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최근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의 가족사를 언급한 이후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하영은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며 사과했다.

2위는 9520(14%)표로 박나래가 차지했다.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들이 갑질 피해를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불법 의료 행위와 관련한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는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 조진웅 SNS

3위는 9253(14%)표로 조진웅이 선정됐다.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조진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명량', '독전'과 드라마 '시그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고교 시절 소년보호 처분을 받았다는 과거가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조진웅은 거의 일에 책임을 지겠다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 밖에도 김호중, 송민호, 뉴진스 등이 뒤를 이었다.

김호중은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과 이후 운전자 바꿔치기 등으로 논란을 빚었으며,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후 지난 6월 가석방 출소했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부실 근무 의혹이 불거진 뒤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갈등과 독자 활동 문제로 장기간 법적 분쟁을 벌여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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