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이번 행사 주제는 ‘서울 시민의 정원’이다. 시민이 정원의 조성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원도슨트가 정원과 매헌시민의숲을 소개하고 시민정원사들이 화분 만들기와 테라리움 등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 숲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말 저녁에는 숲속무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숲속 영화관’이 열린다. 또 숲 걷기와 식물 관찰, 향기·원예 체험 등을 하는 ‘정원처방’도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aT 양재플라워페스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의천 일대에는 선형 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개막에 앞서 이날부터 홍보영상 3부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가을 행사는 시민이 만든 정원을 관람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을 숲을 걷고 쉬고 체험하며 정원을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개막 전부터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박람회를 미리 만나고 10월에는 매헌시민의숲을 직접 찾아 가을 정원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