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청문회 준비단은 차범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서경원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을, 최태은 대변인이 공보팀장을 맡는다. 신상팀과 질의답변팀, 행정지원팀 등도 참여한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지명됐다. 판사 출신인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8기로 전주지법과 수원지법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20년 21대 총선에서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22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해 최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아왔다.
김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지명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70년 만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법무부 장관에 취임할 경우 오는 10월 2일 예정된 공소청 출범에 따른 후속 조치 등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안착을 위한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