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제주 실종사건 사과

사회

뉴스1,

2026년 9월 03일, 오전 10:49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 앞서 경찰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관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경찰의 잘못을 숨기거나 감싸는 문화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에 앞서 지휘부와 단상에 올라 경찰헌장을 낭독했다.

전광판에는'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으로 경찰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김 대행은 이어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께 첫인사를 올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그 어떤 약속에 앞서 반성과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최근 장윤기 사건과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고, 소중한 가족의 생사를 애타게 기다리던 분들의 절박한 호소에도 경찰이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 대행은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실종 사건에 대한 점검을 신속하고 철저히 진행해 부적절한 업무 행태가 확인되면 지위와 직급을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관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관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안은나 기자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씨가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6.5.14 © 뉴스1 김태성 기자

26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종결로 실종 104일 만에 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2026.8.26 © 뉴스1 안은나 기자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청사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장미란 씨 등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 대도민 메시지를 발표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안은나 기자

장미란 씨 등 실종 사건 2건을 허위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2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8.25 © 뉴스1 안은나 기자


coinlock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