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_한기수 변호사 (사진 = 세종 제공)
한 변호사는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약 20년간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 서울남부지법, 수원지법 안양지원, 광주지법 등에서 민사·형사·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재판을 담당했다.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으로 형사재판 관련 사법행정업무를 맡았으며 서울고법 공보관도 지냈다. 재직 중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하는 우수법관에 이름을 올렸다.
한 변호사는 2024년 서울고법 형사·선거전담 고법판사를 끝으로 법관직을 마친 뒤 김앤장에 합류했다. 이후 기업형사 및 화이트칼라범죄,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보건법령 관련 범죄, 건설·부동산 분쟁, 가사·상속 소송 등 다양한 사건을 수행했다.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형사와 각종 민·형사 소송을 비롯한 송무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 변호사의 법관 재직 경험과 분쟁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민·형사상 쟁점이 복합적으로 얽힌 기업·금융분쟁 및 형사사건 등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는 “한기수 변호사는 오랜 법관생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재판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대형로펌에서 기업을 둘러싼 여러 유형의 분쟁을 직접 수행해 온 송무 전문가”라며 “한 변호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세종의 기존 송무역량과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은 최근 이현복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재판장(연수원 30기), 윤준석 전 전주지법 정읍지원 부장판사(연수원 39기) 등을 비롯해 전문 분야별 인재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