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사진=뉴시스)
A 씨는 지난달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고수익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며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로 불러냈다. A 씨는 호텔방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들고 피해자를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기를 느낀 피해자는 A 씨가 눈치채지 못하게 휴대전화 긴급신고 기능을 작동시켜 경찰에 상황을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후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달 27일 이를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