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2027학년도 1학기 1차 일반대학원 신입생으로 석사과정 588명과 박사과정 280명 등 총 868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초학문과 첨단·바이오 분야를 포함한 121개 학과·학부다. 원서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입학시험은 다음 달 8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3일 발표한다. 학과별 모집인원과 지원 자격, 전형 방법은 경북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경북대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연구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앵커(ANCHOR) 사업을 활용해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학원생의 연구 여건은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보강한다. 전일제 박사과정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춘화 경북대 입학처장은 “대학원생이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전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