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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50대 남성 A 경감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이다.
A 경감은 전날(3일)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 손님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초 용산서는 이 일로 4일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사건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려 했지만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집회 등 현안이 몰려 추후 서장 주재 회의에서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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