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지킴이' 동두천 CCTV 관제 역량 전국 최고 입증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전 11:08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의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스마트 관제 역량이 전국 최고를 입증했다.

경기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동두천시)
(사진=동두천시)
지난 2일 열린 본선에서 동두천시는 ‘AI CCTV를 기반 사회적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 을 주제로 발표했다. 시는 치매 노인, 자살의심자, 아동 등 사회적약자의 보호체계 확보를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 성과를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그동안 동두천시가 추진한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선제적 AI 기반 인프라 구축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유관기관 및 인근 시와의 협력 체계 구축 △AI CCTV 관련 제도 개선 요청 및 사업추진 예산의 확보 등 여러 분야의 관제 운영 성과를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번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 최금열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지능형 CCTV를 더욱 활용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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