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채용박람회'…25개社 참여 165명 채용 계획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03:23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취업을 원하는 남양주시민을 위한 박람회가 열린다.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터=남양주시)
(포스터=남양주시)
박람회는 관내·외 2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5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청년을 비롯, 중·장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폭넓은 일자리 정보와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과 군 경력 간부를 채용하는 기업도 참여해 취업 취약계층과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람회는 4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채용관’에서는 ㈜한맥푸드, 주식회사 태하 등 25개 관내·외 기업이 참여해 인사·총무, 생산관리, 영업, CAD, 조립, 생산,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위한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직업계고·청년존’과 시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안내하는 ‘일자리정보관’,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헤어스타일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관’을 각각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경험에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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