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을 4명이 수상하고 전 종목에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경기도교육청)
특히 세무실무와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출전한 119명 학생들은 지난 6월 열린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에서 선발했으며 도교육청은 학교 중심의 전공 심화교육과 종목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힘써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한 학생들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 경진 12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