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 日 법률사무소 KWT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05:31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법무법인 동인이 King & Wood 법률사무소·외국법 공동사업(KWT)과 한·일 양국 기업의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동인이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동인 대회의실에서 KWT와 한·일 양국 기업의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인)
법무법인 동인이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동인 대회의실에서 KWT와 한·일 양국 기업의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인)
동인은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동인 대회의실에서 KWT와 한·일 양국 기업의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WT는 King & Wood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일본 법률사무소다. 기업·M&A, 금융, 국제거래, 외국인투자, 구조조정·도산, 노동, 소송 및 국제분쟁 등의 분야에서 일본법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측은 각자의 의뢰인이 상대방 국가의 법률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 관련 업무를 상호 소개할 수 있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의 국경 간 거래 및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동인은 일본 시장에 진출하거나 현지에서 사업을 펼치는 국내 기업을 KWT에 소개해 △투자·거래 △기업법무 △분쟁 등 분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동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양국 기업의 법률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측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과 관련된 기업들의 다양한 법률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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