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고 쾌청…'낮 최고 31도' 반짝 더위[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9월 06일, 오전 06:00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호잔디광장에 수크렁이 활짝 피어있다.© 뉴스1 김영운 기자

9월 첫 일요일인 6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제주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6~22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9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비 소식이 예보됐다. 낮 12시부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오후 6시부터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북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0㎜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10㎜ △제주도 산지·중산간 20~60㎜, 제주도 해안 5~20㎜다.

일부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전남 남해안은 이날 낮까지, 제주도는 당분간 바람이 순간 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산지 시속 90㎞(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도 바람이 순간 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산지 시속 70㎞(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보행자는 낙하물이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강원 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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