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수학탐험대' 숏폼 공모전 포스터 (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등 수학 학습 지원 서비스 '똑똑! 수학탐험대'의 수업 활용 사례와 홍보 영상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현직 교원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예비 교원이 제작한 홍보 영상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활용 저변을 넓히기 위한 공모전이다. 접수는 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똑똑! 수학탐험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춰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5051곳에서 교원 3만 9000여 명과 학생 62만 8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공모는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전국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대학교 재학생이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현직 교원 분야에서는 '똑똑! 수학탐험대'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학생 참여 변화, 수업 운영 노하우 등을 1분 내외 숏폼 영상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예비 교원은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거나 학교 현장을 고려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접수 영상은 전문가 심사를 거친다. 이를 통해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 분야에서 각각 6팀씩, 모두 12팀을 선정한다.분야별 대상 1팀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과 각 5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장상과 각 30만 원을 준다.
참가 요건을 충족한 응모자 가운데 분야별 50명씩 모두 100명을 추첨해 참가상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 소개와 시상식은 11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김영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현장의 다양한 활용 방안이 널리 공유되고, 에듀테크 기반 수학 수업에 대한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의 이해도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n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