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지하철서 무슨 짓"…노약자석 3칸에 신발 올린 채 누운 외국인

사회

뉴스1,

2026년 9월 06일, 오후 05:40

사건반장

서울 지하철에 탑승한 한 외국인 승객이 신발을 신은 채 노약자석 위에 두 다리를 올리고 잠든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 지하철 6호선을 이용하던 중 한 외국인 승객의 행동을 목격 제보 사진이 공개됐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노약자석 끝자리에 앉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남성의 자세였다. 외국인 남성은 신발도 벗지 않은 채 두 다리를 좌석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남성은 옆 승객에게 기댄 채 사실상 좌석 세칸 전부를 차지하고 있었다.

제보자는 "서울 지하철 6호선이다. 남의 나라 지하철을 타면서 노약자석에 발을 올린 채 자고 있다"고 황당해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약자석에 그냥 앉는 거도 문제인데", "하면 안 될 세 가지를 다하고 누워있네", "한국인이라거나 저 사람이 외국인이라거나 이런 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누구라도 잘못한 행동이다"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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