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8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한 카페 앞으로 도라지꽃이 활짝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사진=뉴시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보됐다.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은 새벽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는 낮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이 불겠다. 새벽에는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오후부터는 제주 동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70km 이상의 바람이 불겠다. 깅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겠다.
이외 지역에서도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까지 강해지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시설물 대비에 주의해야겠다.
강원 동해안·산지는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는 비가 다음날(9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8~9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다.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내륙과 부산·울산,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제주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ㅅㅏ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