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교육부)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883명으로 가장 많은 초등교사를 선발한다. 이어 △서울 267명 △인천 238명 △충남 233명 △경북 192명 △부산 173명 △전남 162명 △강원 160명 등의 순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서울은 212명에서 267명으로 55명 늘었고 인천도 190명에서 238명으로 48명 증가했다. 대구는 78명에서 132명으로, 강원은 129명에서 160명으로 각각 늘었다.
반면 경기는 1077명에서 883명으로 194명 줄었다. 부산도 276명에서 173명으로 103명 감소했으며 경북은 294명에서 192명으로, 제주는 60명에서 26명으로 줄었다. 광주는 30명에서 3명, 대전은 34명에서 4명으로 감소했다.
유치원 교사 선발 규모도 전년 대비 줄었다.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 인원은 592명으로 전년도 668명보다 76명(11.4%) 적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77명 △경남 63명 △경북 51명 △전남 50명 △서울·인천 각각 43명 등을 선발한다.
초등교사와 유치원 교사 선발이 줄어든 것은 학령인구 감소 때문이다. 교육부의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생은 2021년 267만 2340명에서 올해 221만 9370명으로 5년 새 45만 2970명(1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유치원 원아는 58만 2572명에서 46만 9304명으로 11만 3268명(19.4%) 줄었다.
반면 유치원·초등 특수교사 선발 인원은 692명으로 전년도 572명보다 120명(21.0%) 늘었다. 당초 지난달 사전예고 당시 67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모집공고에서는 22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76명 △인천 68명 △서울 60명 △충남 58명 △경북 44명 △경남 43명 등을 선발한다.
특수교사 선발이 늘어나는 것은 학생 감소 속에 특수교육대상자는 증가하기 때문이다. 올해 장애영아·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는 7796명으로 2021년보다 3% 늘었고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도 같은 기간 4만 4814명에서 5만 8702명으로 31% 뛰었다.
유치원·초등교사 외에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모집공고는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