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지 9월부터 매달 발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09일, AM 10:13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축산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소식지가 매달 나온다.

경기도는 이번달 부터 월간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지’를 제작·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소식지를 통해 그동안 흩어져있던 축산물 위생 관련 정책과 점검 결과, 법령 개정 등 각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지 9월호.(사진=경기도)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지 9월호.(사진=경기도)
소식지는 도청알림, 뉴스·홍보, 법률개정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도청알림에는 경기도의 안내사항과 계절별 점검계획을 넣고 뉴스·홍보에는 위생점검 결과와 검사기관 현황, 축산물 가격·판매 동향을, 법률개정에는 영업자가 알아야 할 고시·법령 개정 및 입법예고 내용을 담는다.

이번 9월호에는 경기도가 자체 제작한 축산물가공업 품목제조보고 매뉴얼과 추석 대비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점검계획을 실었다. 또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및 유가공품 관련 업소 점검 결과, 축산물 자가품질검사기관 지정 현황, 축산물 가격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 동향 등을 수록했다.

아울러 지난달 11일부터 시행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제도 개선 내용과 품목제조보고 제도 개선 입법예고, 원재료 함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방식의 이른바 ‘꼼수 인상’ 방지 법안 추진 동향을 소개했다.

도 관계자는 “꼭 필요한 정보를 매월 알기 쉽게 제공해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소식지는 경기도 누리집이나 SNS를 통해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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