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업에는 벤처기업 육성자금과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융자 한도를 우대한다. 창업·경쟁력강화지원자금 융자 심사 때 가점을 주고 해외시장 개척단과 해외 전시회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한다. 지방세 세무조사는 3년간 유예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에서 진행된다. 선정 기업이 실제 투자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려면 행사 이후 민간 투자자·수요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결이 관건이다.
사진=경북도
기존 수상 기업의 투자유치 사례도 나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4년 혁신대상 기업인 소울머티리얼은 설립 3년 만에 약 19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양산체계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2034년까지 지역 유니콘 기업 5개를 배출하고 매년 우수 스타트업 200개사를 발굴·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유망기업 발굴이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벤처 생태계의 연결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