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군용 헬기가 현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모 분야는 △산불방지 정책·홍보 개선 △산불 진화 방안 개선 △산불 대응·주민대피 교육·훈련 △유관기관 등 협력 강화 등 4개 분야로 모두 8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별 실무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위 27개 과제를 선정했고 이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해 18건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산림청은 선정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산불방지 정책·제도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하고,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도 공유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산불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경험과 고민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면서 “우수한 제안이 산불방지 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