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진로 변경 승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10일, PM 02:53

서울 강남경찰서 © 뉴스1 이비슬 기자

서울 강남에서 진로를 변경하던 승합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승합차 운전자 60대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남성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가 차량의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옆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와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 씨의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사 결과에 따라 A 씨의 신병 처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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