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규(왼쪽) 고려대 명예교수와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지난 9일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이진규 장학기금’ 기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
이 교수는 이번 기부식을 통해 1억원을 고려대에 기부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고려대 경영대학장으로 재임할 당시 등록금 지원을 넘어 가계 곤란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는 ‘KUBS 생활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
이 교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기금을 소중하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