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주점서 폭행당한 50대 사망…가해 남성 검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0일, PM 03:20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사진= 뉴스1)
서울 용산경찰서(사진= 뉴스1)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30대 남성 A 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전날 이태원동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이날 새벽 주점 직원에게 쓰러진 채 발견돼 신고됐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A 씨를 주거지에서 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