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성과는 ‘스트래티지(Strategy) 4·5·6 전략’다. 해외 환자의 진료 문의에 4시간 이내 답변하고 외래·검사·판독부터 입원·수술·퇴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신속하게 연결해 체류기간을 5일 이내로 줄이는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해외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중국·미국·키르기스스탄 등 6개국을 중심으로 해외 환자 유치 시장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K의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첨단 의료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차세대 방사선 암치료 장비 ‘헬시온 4.0’을 도입했다. 영상 촬영에 15초, 방사선 조사에 2~5분이 소요돼 전체 치료를 10~15분 안에 마칠 수 있다. 치료 시간은 줄이고 정밀도는 높여 환자의 부담을 낮춘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경희대 병원이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진만(오른쪽) 강동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시상자인 권병기 보건복지부 대변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방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