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내달 2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중·장년층의 풍부한 직무 경험과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사전 홍보를 통해 매칭된 중장년 경력 인재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기업의 구인신청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은 간접참여로 이력서 접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는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한 △입사지원서 컨설팅, 중장년 지원제도, 일자리정보 제공 △현직 직업인과의 직업 분야 상담 △지역 내 경력 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장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망이나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