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수시 접수 마감, 서버 오류에 1시간 연장”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1일, PM 07:19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전국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11일 오후 6시였던 수시 원서접수 마감을 1시간 연장했다.

유웨이어플라이 메인 화면(사진=홈페이지 캡쳐)
유웨이어플라이 메인 화면(사진=홈페이지 캡쳐)
대교협은 이날 “유웨이어플라이 원서 접수 시스템에서 발생한 서버 오류로 인해 일부 수험생의 원서 접수 및 결제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오후 6시 원서 접수 마감 예정인 대학의 접수 마감 시간을 7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은 진학사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 등 2곳에서 인터넷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이 중 유웨이 접수 시스템에서 이날 오후 5시 50분경부터 서버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감 직전의 서버 오류로 일부 수험생이 접수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대교협은 “원서 접수 마감을 앞둔 일부 수험생들이 정상적으로 원서 접수 및 결제를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에 수험생의 원서 접수 기회를 보장하고 서버 장애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이날 오후 6시 마감 예정 대학에 한 해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대교협은 이어 “당초 마감 시간이 오후 6시 이후인 대학은 이번 연장 조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유웨이어플라이와 협조해 원서 접수 시스템의 정상화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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