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11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나흘 앞두고 처남상을 당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처남은 치병으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눈을 감았다.
김 후보자는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다가 현재는 빈소로 이동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린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실험 신속 승인 청탁 의혹, 판사 지인 아들 의원실 채용 특혜 의혹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국민 여러분께 여러 가지 논란거리가 되어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realk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