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이 또?"…로또 1등 18명, 각각 16억씩 받는다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3일, AM 10:1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로또 1241회 1등 당첨자가 18명 나왔다. 이 가운데 13명은 자동으로 번호를 골랐다.

1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41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7, 13, 16, 23, 24, 43’이다. 보너스 번호는 ‘9’다.

(사진=챗GPT)
(사진=챗GPT)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18명으로 각각 16억2839만원을 받는다. 자동 13명, 수동 5명이다.

최근 회차에서도 자동 당첨자가 많았다. 1239회에서는 1등 13명 중 10명, 1240회에서는 16명 중 14명이 자동이었다. 이번까지 3주 연속 자동 1등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등 당첨자는 1239회 13명, 1240회 16명에 이어 이번에는 18명으로 늘었다. 1인당 당첨금은 같은 기간 22억여원에서 17억여원, 16억여원으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4명, 서울과 충남에서 각각 3명, 부산 2명, 경남 1명이 나왔다.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도 5명이 1등에 당첨됐다.

2등은 90명으로 각각 5427만원을 받는다. 3등은 3254명으로 각각 150만원이다. 4등은 16만5086명, 5등은 272만4667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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