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에서 열린 파병 반대 집회.
이들은 “무기 사용이 평화로운 삶을 만들 수 없다”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반대했다. 또 전쟁이 생명 희생과 또 다른 전쟁으로의 확대, 국제법과 국제공동체 질서 훼손을 부른다고 강조했다.
석유 자원의 자유로운 이동과 세계 경제 활동을 이유로 전쟁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입장도 냈다. 이들은 해당 목표를 위해서도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군대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파병을 반대했다. “이기적인 전쟁”에 동원되는 건 자주국방, 세계 평화 기여라는 군의 역할에 반한다는 것이 이들 입장이다.
성명은 “군인을 이기적인 지도자의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며 파병 논의 자체도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