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정기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대입 수시 입학원서 접수 지연 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지난 11일 수시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접수 마감 직전 전산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부 수험생이 원서접수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교육부와 대교협은 당일 오후 6시였던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다.
교육부는 이번 서버 오류로 원서접수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을 약 12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 장관은 “원서 작성이나 저장, 제출, 결제 시도 등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구제하려고 한다”며 “실제 구제를 받는 수험생은 구제 대상자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을 반장으로 하고 대교협도 참여하는 대책반을 만들어 이번 사태에 대응 중”이라며 “수험생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방안을 찾아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안에 관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