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6월22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의 굴착공사 중 지반침하 계측값이 관리기준을 초과해 공사를 중지하고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 위치도. (자료 = 인천시 제공)
006 정거장 구간은 2023년 10월 굴착공사 중 지반침하가 발생해 지난해 8월까지 공사가 중지된 곳이다. 시는 면밀한 지반 안정성 검토와 보강 대책을 거쳐 지난해 8월 공사를 재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 중단과 원인 조사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