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산하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10월 16일부터 이틀 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의정부시)
먼저 16일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으로 사랑받는 ‘자이언티’를 비롯해 ‘나우아임영’, ‘기리보이’, ‘소코도모’, ‘DJ발로’가 무대에 오른다. 17일에는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랩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레이’를 필두로 김승민‘과 ’노윤하‘, ’퓨전엠씨‘, ’판다곰‘ 등이 출연한다.
올해 BMF는 장소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로 옮겨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무대와 객석 간 거리를 좁혔고, BMF의 힙합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플리마켓과 먹거리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BMF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의정부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MF는 과거 미군이 장기간 주둔했던 지역 특성을 활용, 힙합과 비보잉 등 문화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여는 의정부시의 대표 문화 축제다.
지난해 행사 모습.(사진=의정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