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임금과 원자재비 등 운영자금 수요가 커지는 협력업체의 유동성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HS화성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공사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HS화성은 협력업체의 설비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금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20억원, 2020년과 2021년 각각 5억원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총 30억원 규모의 기금은 협력업체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친환경 설비 투자, 생산 인프라 개선 등에 사용되고 있다.
사진=HS화성
박택현 HS화성 외주구매팀장은 “공사대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업체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