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사회형평적·공감채용 공로 '인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5일, PM 01:23

[세종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사회형평적 채용과 구직자를 먼저 생각하는 공감 채용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인재경영실 김민재 대리(가운데 왼쪽)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14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인재경영실 김민재 대리(가운데 왼쪽)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공공기관 종사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또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장애인 고용(고용률 4.9%)과 청년 채용(11.8%)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 고용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투명한 채용체계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면접 평가를 도입하는 한편 불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 및 면접전형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구직자 중심의 공감 채용을 실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3년 연속 구직자 채용 만족도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구직자를 배려하는 사회형평적 채용과 구직자를 먼저 생각하는 공감 채용을 위한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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