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연강학술상 제정…“차세대 연구자 육성”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5일, PM 01:55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단국대가 차세대 연구자 육성을 위해 ‘연강학술상’을 제정했다.

사진=단국대
사진=단국대
단국대는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인재 육성 의지를 계승하고 대학의 미래 연구 경쟁력을 견인할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연강학술상을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강학술상의 ‘연강(硯岡)’은 장호성 이사장의 아호로 학문을 상징하는 ‘벼루 연(硯)’와 높은 시야와 굳건함을 뜻하는 ‘언덕 강(岡)’을 합친 말이다. 벼루에 먹을 갈듯 꾸준히 학문에 정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국대는 매년 대학 내 차세대 연구자 가운데 △연구 업적(6명) △산학협력(6명) △의학(1명) △치의학(1명)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창출한 14명의 교원을 발굴, 포상할 예정이다.

안순철 총장은 “연강학술상 제정을 통해 교내 연구자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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